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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러드 코인? 랜드? 를 시작해봤습니다.

블러드 코인? 랜드? 를 시작해봤습니다.

다들 추천받고 싶어서 혈안인데,

전 뭐 그냥 되는댇로 추천 부탁해보고 안되면 마는거라

큰 의미는 두지 않고 채굴해봅니다.

돈이 되면 되는거지 꼭 얽매일필요는 없어요.

 

화폐의 가치는 널리 다양한 사용자들이

해당 화폐를 필요에 의해서 사용하려고했을때 비로서

가치가 생기는겁니다.

 

그런데 유통량이 많다고해서 그 가치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요.

때문에 사용자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불평불만 많이해봤자

블러드 코인의 가치는 올라갈수밖에 없는겁니다.

블러드 코인은 한탕하고 빠지려는 분들이 많아요.

그러면 한탕하면서 팔기만하세요.

그러다 보면 어느순간 가치가 올라가게 될 테니까요.

 

다만 블러드코인의 가장 큰 문제점은

약속을 어기는 것입니다.

 

지연되었습니다. 가 유행어일정도로 일정이 미뤄지는데요.

애당초 이루지 못할 일정이라면

조금은 넉넉하게 일정을 잡아서

실망을 안끼쳤다면 더 좋았을법하네요.

뭐 6월에 대형 거래소 상장한다는데,

사뭇 기대가 되기도 하면서

한편으로는 언제 그날이 오려나 기다림에 지쳐가기도하네요.

어서 인원이 많이 늘어서 가치를 인정 받는 블러드 코인이 되기를 바래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