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말이지 너무너무 귀찮습니다.
세상 사는거 왜이렇게 힘들죠?
쉴려니까 자금 때문에 조들리고
일하자니 같이 일하는사람들이 열심히하자고 보챕니다.
아니 내가 노는건 아니고,
그냥 작게 사업하나 시작할까해서 아이디어를 짜봤는데
괜찮은데 사람들이 어서어서 움직이랍니다.
아 그래 좋다 이거야.
근데 너무 움직이는게 귀찮아서 어떻게하지?ㅠㅠ
그렇다고 일 안하는건 아닌데
준비기간이 겁나게 빡세부러..
내가 일이 없는 사람은 아니니까..
그거 말고도 할일이 태산인데 말이지...
티스토리 여기라도 하소연을 해야 속이 좀 후련하겠네.
어휴 시간은 금이고 이제부터라도 시간관리 잘해서
하나하나 진척 시켜야지 원..
잔소리좀 그만 듣고 싶네.